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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태아 사건

외계인 태아

 

 살인당한 젊은 군인 , 외계인 태아, 의폐된 사건...

 

 

이 외계인 태아 사건은 푸에리토 리코에 살고 있는 UFO 전문가 조지 마틴(Jorge Martin)이 1997년 9월 19일 인터넷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1997년 9월 17일 수요일 이른 아침, 젊은 군인이 푸에리토 리코의 어느 한적한 거리에서 살해 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외계인과 관련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죽은 남자는 작은 유리병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 유리병 안의 물체가 "이상한 태아" 같아 보였다고 합니다. 이 태아는 인간으로도 어떤 동물의 태아로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태아는 꼭 외계인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즉시 이 "이상한 태아"에 대해서 추파카브라(아메리카 대륙에 산다고 이야기되는 생물로 일부에서는 외계인이라는 주장한다.) 나 "Grey"의 태아라는 이야기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외계인 태아라는 소문이 무성해진거죠.

 

 죽은 사람은 쇄골 아래 총상을 당했다. 이 "이상한 태아"에 관한 조사과정에서 이것이 진짜이고 웃고 넘길만한 일이 아님이 사건 직후 조사를 했던 전문가들에 의해 증언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은 갑자기 나타난 두 명의 연방 정부 요원과 나타난 미국 병리학자에 의해서 달라졌다. 다른 사람들은 실험실에 들어갈 수 없었고 이 일에 대해서 함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이 사건 함구 되었다고 합니다.물론 외계인 태아도 어디에 있는 지 알 수 없죠.

 

 

 

 외계인 태아는 어떤 모습일까?

 

 

 

 

 

 

 

 

 

 외계인과 관련된 많은 것이 조작이었기에 이 사건도 실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이 사건과 무관한 사진입니다. 왼쪽의 그림은 추파카브라입니다. 이 녀석을 닮은 작은 녀석이었기에 추파카브라 태아로 불리기도 했겠죠?

 

 몇 해전에는 자신이 외계인의 아이를 가져서 임신중절을 수술을 했다는 사람도 등장했었죠. 자신의 배에서 꺼낸 외계인 태아를 공개하기까지 했었답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 보지 못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여전히 외계인과 관련된 것들이 실제한다고 믿기 어렵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