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허드, 조니뎁과의 스캔들로 부각

엠버허드

 

엠버허드 조니뎁, 영화 속 사랑이 현실로...

 

 지난 2009년 영화 <럼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했던 엠버허드와 조니뎁이 열애 중이라고 US위클리에 보도가 되어서 화제입니다.

단순히 영화배우 둘의 열애라고 하기엔 눈에 띄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더 주목 받고 있는데요.

 

1. 엠버허드와 조니뎁의 나이 차이는 23살. 엠버허드가 86년생이고 조니뎁은 63년생입니다.

2. 엠버허드는 몇년전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최근 동성 연인인 타샤 반 리와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3. 조니뎁은 14년간 함께 살았고 두 아이를 낳은 바네사 파라디와의 결별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4. 엠버허드가 조니뎁과 바네사 파라디의 결별 이유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엠버허드 필모그래피

 

 엠버허드는 꽤나 부지런하게 연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화들에서 모두 주연급으로 출연했구요. 2013년 개봉 예정 영화가 파라노이아, 마셰티 킬스, 모터 시티로 모두 3편이나 됩니다. 한국에서도 사실 꽤 알려진 얼굴인데 그녀가 지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은 조니뎁과의 스캔들 때문이죠.

 

 

스캔들의 관련자(?)들

 

 엠버허드 조니뎁 스캔들 기사에 등장한 인물들입니다. 첫번째 사진이 엠버허드의 동성연인이었던 사진가 타샤 반 리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조니뎁과 14년을 함께 산 프랑스 배우 바네사 파라디입니다. 조니뎁이 뒷모습 보고 반해서 같이 삵게 되었다던데... =ㅁ=

세번째는 우리의 조니뎁.

 

 

 

 

엠버허드 사진전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 엠버허드입니다. 흑발과 금발 모두 잘 어울리는 배우네요.

사진을 보다 뒤에 엠네스티 로고가 있어서 찾아보니 엠네스티를 위해서 활동도 했더라구요. 훌륭한 처자였네요. ㅎ